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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도 들리긴 하는데 거의 안 들림 대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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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는 텀스는 ‘임산부 소화제’로 알려져 있는데 소화기능 보다는 속 쓰릴 때 먹는 제산제라고 합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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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일본 소화제로 유명한 오타이산 구매 후기이다 나는 요로시쿠몰에서 구매하였는데 배송이 빠르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다 ​ 일본 소화제 오타이산 일본 갔을 때 사 먹고 한국까지 사 들고왔던 제품인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다 ㅋㅋ 상자 뒷면에는 성분표가 있다 ​ 일본 제품이라 그런지 다 일어로 되어 있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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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달달구리들이 있어 여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간식거리들이 너무너무 많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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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색은 시원한 버전 핑크는 노멀한 인공눈물! 파랑색도 사올껄 ​ ​ 오타이산(1180엔)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화제! 잘 체하는 나한테 잘 맞는 오타이산 가루형, 알약이 있는데 가루약으로! ​ ​ ​ 이브(980엔) 진통제! 머리아플때나

이노치노하하부작용 즐거운 시간을 보내구~ ​​ ​ 일본 다녀온 지금은 퇴사해서 사라진 전팀장님이 주신 일본 까까 징짜 맛있었따 ​ 글고 지나가는 말로 내가 위가 안좋은데 일본 소화제 유명하다고 구매대행해달라고 농담삼아 이야기를 했는데 진짜로 사다주셨따 ㅠㅠ 감동 이자리를 빌어서 정말 다 시 감사드려요 근데 나한테 왜 그렇게

좋아보여서 또 3개 담아왔어요 ㅎㅎ ​ 팔랑귀 ???? 오타이산 (소화제) ​ 할머니가 사오라고했던 소화제 이게 잘듣는다고 이걸 드시던데 ​ 저는 소화보다 숙취해소발바닥에 붙이는건데 아침에 떼어내면, 독소가 눈에 보이게 까맣게 배출되요 ​ 일본여행하면 정말 많이 걷잖아요? 저희는 이거사서 매일 발에 처발처발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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핫팩붙이고 낑낑거리다가 다시 일어남 일본에서의 첫 날을 이렇게 노잼으로 보낼 순 없었어,,,, ​ 편의점에 꼬지 팔길래 걍 사봤는데 퓌발 대존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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끙끙 앓기만 했던 그래서 오빠가 새벽에 열려있는 약국 찾아서 비싼돈주고 소화제랑 진통제 사와줬다 ㅠㅠㅠ 이번 여행 나때문에 제일 고생한 울 오빠ㅠ 다음번 교토 가면 내 지갑이 털리는 한이 있더라도 또 먹으러 갈 거야 - ​ 일본은 어느 골목을 들어가도 포토스팟 ???? 이 감성에 일본 가는 거 아니냐며! 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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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는 아닌거같고 특이하게도 조식뷔페에서 김치찌개를 내주시는데 뭔가 일본에서 먹은듯한 느낌의 김치찌개 굉장히 달달 하고 감칠맛 도는 스타일이라 밥 없이먹어주면 끝장 ㅎㅎ ​ ​ ​ ​ 요건 어무니 접시였던거 같은데 맞나? ​ ​ 일본 국민소화제 카베진 카베진직구로 집에서 편하게 드셔보세요​ ​ [KOWA] 카베진 코와 300정 원더풀재팬 : 이브진통제, 동전파스 구매대행 w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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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 방탄소년단(BTS)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낸 첫 공식 도서 비욘드 더 스토리(BEYOND THE STORY 사진)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발표하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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